쫒기는 꿈, 도망다니는 꿈, 달아나는 꿈에 관한 꿈 해몽

Posted by 조이라이프
2022. 8. 31. 17:46 꿈 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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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꿈과 관련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중에 하나가 꿈속에서 누군가에게 쫒기거나 도망다니는 꿈을 꾸면 키 크는 꿈이라는 말 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그래서 그랬는지 어땠는지는 알 수 없지만 어린 시절에는 유독 도망치는 꿈을 많이 꾸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꿈속에서 누군가에게 쫒기거나 도망 다니는 꿈은 도망치는 대상에 따라 그 꿈 풀이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또한 내가 처한 상황에 따라서도 꿈 해몽은 다르게 해석 될 수 있으니 오늘은 도망다니는 꿈에 대해서 다양한 꿈 해몽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호랑이, 표범, 사나운개, 곰등 맹수에게 쫒기는 꿈

꿈속에서 사나운 맹수에게 쫒겨서 도망다니는 꿈 입니다. 이런 꿈은 맹수의 모습은 다양하게 표현이 되는데 때로는 맹수가 아니라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이 되기도 하지만 꿈에 대한 상징적 의미와 꿈 해몽은 같습니다.

 

이러한 꿈은 가까운 미래에 내가 두려워 하고 하기 싫은 일을 꼭 해야 하는 상황이 나에게 다가오고 있다는 암시 이며 이 일은 내가 감당해 내기에 여간 어려운일이 아닐 수 있다는 뜻이 되기도 합니다.

 

도망치다가 잡히는 꿈

나를 쫒는 대상하고는 상관 없이 도망 다니다가 결국 붙잡히게 되는 꿈인데 대게는 붙잡히는 순간에 잠에서 깨게 되어 있습니다. 이 꿈은 꿈 속에서는 동망 다니는 동안에 마음을 졸이고 애를 써서 기진 맥진 하게 되지만 꿈 해몽에서 본다면 그 동안 고민하고 나를 옭아매던 문제가 다 끝나서 홀가분 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물론, 여기에서 그 결과가 좋은 결과일지 나쁜 결과일지는 암시 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더 이상 그 문제 때문에 고민을 하거나 골치 아픈 일은 없다라는 의미 이며 이미 결론이 정해져 있다는 것을 의미 하게 됩니다.

 

 

 

도망치고 싶지만 도망칠 수 없는 꿈

무언가로부터 벗어 나고 싶고 도망치려고 애 쓰지만 몸은 말을 안 듣고 조마 조마 하게 되는 꿈인데, 이 경우 많은 경우에 있어서 가위 눌림을 경험 하게 됩니다. 이 꿈은 내가 지금 고민 하고 있는 문제로 부터 쉽게 벗어나지 못하게 될것 이라는 암시이며 지금 당장은 해결책이 없을 것이라는 의미 입니다.

 

적에게 쫒겨 다니는 꿈

꿈속에서 나타난 '적' 혹은 '적군' 은 나의 경쟁자를 의미 하며 이것은 곧 경쟁자들과의 경쟁 관계에 있어서 내가 뒤쳐 지고 있고 내가 경쟁자들을 물리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따라서, 시험에서는 낙방할 수 있고 진급에 있어서는 누락될 가능성을 암시 하게 됩니다.

 

귀신에게 쫒기는 꿈

귀신이나 유령 처럼 현실에서는 존재하지 않고 내가 알 수 없는 존재가 무서워서 도망다니다가 깨는 꿈은 내가 감당할 수 없는 문제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방증한 것으로 당분간은 그 문제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며 한 동안 고민을 계속 하면서도 해결책이 나오지 않게되는 것을 의미 합니다.

 

 

 

아무도 쫒아 오지 않는데 도망 다니는 꿈

꿈속에서 나는 여기 저기로 도망을 다니기도 하고 어딘가에 몰래 숨기도 하면서 무언가로부터 피하려고 하는데 정작 그 존재가 무엇인지 알 수 없고 막연하게 잡히면 안된다는 생각에 이리 뛰고 저리 뛰는 꿈 입니다. 이 꿈은 지금 현재 내가 처한 현실이 너무나 괴로워서 도망 치고 싶고 피하고 싶다는 잠재의식이 표현이 된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강도나 괴한에게 쫒기는 꿈

칼을 든 강도나 무장한 괴한이 나를 쫒아 오고 있고 나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 죽지 않으려고 안감힘을 쓰면서 도망 다니는 꿈 입니다. 이 꿈은 나에게 물리적은 신체적 피해를 줄 수 있는 사고나 질병으로 인해 신체가 자유롭지 못하게 되는 것을 암시 하는 꿈 입니다.

 

이상으로 도망다니는 꿈과 쫒기는 꿈에 대한 꿈 해몽을 알아 봤습니다. 대게 도망다니는 꿈의 경우 불안한 나의 심리가 반영 되는 경우가 많으며 도망 다니는 상황이 종료 되는 결말이 나오는 꿈은 길몽으로 분류 해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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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꿈, 불나는꿈, 불끄는꿈, 불꺼지는꿈 등 불에관한 꿈 해몽

Posted by 조이라이프
2020. 8. 12. 07:35 꿈 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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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불이 나는 것을 보게 되는 불꿈은 대게는 길몽으로 여겨 집니다. 그것은 불이 상징하는 것이 강한 기운을 상징 하게 되니 불이 일어난다는 의미가 강한 기운이 일어 난다는 의미로 해석 되어지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너무 강한 기운은 내가 감당 하기 힘들어서 오히려 해가 되는 경우도 있으니 불꿈이라고 해서 모두가 다 길몽은 아닙니다. 또한 그 상황에 따라서 불꿈이 좋은 징조가 되기도 하고 나쁜 징조가 되기도 하니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불꿈의 의미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집에 불이 나는 꿈

대표적인 불꿈중의 하나가 내가 살고 있는 집에 불이 나는 꿈 입니다. 이 꿈은 내가 현재 하고 있는 일이나 우리 집안에 좋은 일이 생기는 것을 의미 하고 특히 하고 있는 일이 큰 성취를 보게 되는 것을 의미 합니다.

 

장작불이 타고 있는 꿈

장작불 꿈이나 아궁이에 불을 지피는 꿈은 금전적인 기운이 좋아진다는 의미로 해석이 되며 내가 직접 장작에 불을 붙이거나 아궁이에 불을 때는 꿈은 앞으로 큰 돈을 벌게 되는 시작을 잘하게 되거나 사업 아이템을 얻거나 금전이 융통이 되어서 경제적인 문제가 해결되는 것을 의미 합니다.

 

 

 

산불 꿈, 큰 불이 나는 꿈

산불이 나거나 큰 불이 일어 나는 것을 보는 꿈은 앞으로 내가 하고 있는 일이 크게 성공하게 될것을 의미 합니다. 크고 강한 기운이 일어 나니 다소 버거운 일이 있더라도 그대로 밀어 붙이면 반드시 큰 성취가 돌아 오게 된다는 의미로 해석이 됩니다.

 

산불을 보고 도망 가는 꿈

같은 산불 꿈이라고 하더라도 산불이 일어 난 것을 보고 도망을 가게 되는 꿈은 큰 기회가 왔는데 내가 감당을 못해서 그 기회를 잃어 버리거나 혹은 일을 감당해 내지 못해서 결국 그 일을 그만두게 되어 큰 성공의 기회를 잃게 되는 꿈 입니다.

 

 

 

연기가 나는 꿈

불이 났는데 불꽃은 보이지 않고 연기가 자욱한 꿈은 구설수에 오르거나 시비나 송사에 휘말리게 되고 좋지 않은 일에 연루가 되는 꿈 입니다. 또한 연기가 나에게 계속 다가오거나 집안으로 연기가 들어와서 집안에 연기가 꽉 차게 되는 꿈은 나나 가족들 건강상에 이상이 생길 수 있는 꿈 입니다.

 

불 끄는 꿈, 불 꺼지는 꿈

불이 나서 내가 불을 꺼버리거나 일어난 불이 점점 사그라들고 꺼지는 꿈은 하던 일이 실패로 돌아가고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하게 되는 것을 의미 합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매진을 하고 애쓰지만 결과가 좋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 이기도 하고 성과가 나지 않는 것을 의미 하기도 합니다.

 

 

 

부엌에 불이 나는 꿈

집안에 불이 일어나는 꿈 중에서도 재래식 시골 부엌에 불이 나거가 주방에 불이 나기도 하고 전자레인지나 가스레인지에 불이 일어 나는 꿈은 경제적으로 풍족해 지고 수입이 많아져서 먹고 사는 일에 근심이 사라지게 되는 것을 의미 합니다. 

 

불이 여러곳에서 일어 나는 꿈

내 주변으로 사방에서 불이 일어 나거나 한번 일어난 불이 이곳 저곳 옮겨 다니면서 불이 번져 나가는 꿈은 내가 하고있는 일이 성공을 거두게 되며 이 성공으로 인하여 여러 사람에게 칭송을 받고 유명하게 되는 것을 의미 합니다.

 

가게나 사무실, 상가에 불이 나는 꿈

상가 건물이나 내 사무실 혹은 내가 다니는 회사나 가게에서 불이 나는 꿈은 내가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잘 풀려서 금전적으로 큰 이득을 보게 되는 것을 의미 하거나 직장인 이라면 승진 등으로 인해서 크게 수입이 증가 하는 것을 의미 합니다.

 

 

 

아파트에 불이 나는 꿈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라면 집에 불이 나는 꿈과 같다고 볼 수 있고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를 포함해서 아파트 건물에 불이 일어 나는 꿈은 게약상 큰 이득을 보게 되는 꿈으로서 특히 법률적인 문서에 의한 경제적 이득을 본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동산 취득이나 계약 성사가 이루어 지는 것을 의미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탄불꿈

불 중에서 연탄불이 상징 하는 것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입을 의미 하므로 연탄불에 불을 붙이는 꿈이나 연탄에 불이 활활 타오르는 꿈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경제적 이득이 생기는 꿈으로 취직 같은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특히, 불꽃이 강하고 좋을 수록 더욱 안정적인 수입 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내 몸에 불이 붙는 꿈

내 몸에 불이 붙어 타오르거나 신체에 불이 붙는 꿈은 신분상의 변화를 의미 합니다. 즉, 승진이나 시험 합격이나 이직이나 창업을 의미 하며 이를 통해서 경제적으로 큰 이득을 보게 되는 것을 의미 합니다.

 

 

 

불 구경 하는 꿈

먼 곳에 불이 난 것을 멀리서 지켜 보거나 불이 난것을 보고 있는데 뜨겁지도 않고 겁이 나지도 않으며 연기도 나에게 오지 않아서 아무 감정 없이 불구경을 하는 꿈은 이미 내가 성공의 기회를 놓치게 된것을 의미 하며 다시 그 기회가 내게 오지 않고 나에게서 성공이 멀어지고 있는 것을 의미 하게 됩니다.

 

불이 다 타고 재만 남는 꿈

이미 불이 다타고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거나 재만 남아 있게 되는 꿈은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사양길에 접어 들었거나 더 이상은 경제적 이득을 기대할 수 없고 성취의 기회가 사라지게 되는 것을 의미 합니다.

 

 

 

빨간 숯불을 보는 꿈

고기를 구울때 처럼 시뻘겋게 달아오른 숯불을 보는 꿈은 내가 노력 하기에 따라서 큰 성공을 가져다 줄 기회가 생겼으니 조금만 열정을 낸다면 반드시 성과가 돌아 오게 될것을 의미 하는 꿈 입니다. 다시 말해서 기회는 분명하게 찾아 왔으나 노력 여하에 따라 그 성공이 달라지게 된다는 꿈입니다. 혹은 큰 성공을 위한 일이 시작 되고 있다는 암시일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불 나는 꿈

꿈에서 상징하는 자동차는 내가 가려고 하는 곳으로 나를 데려다주는 도구이니 자동차에 불이 난다는 것은 내가 하려고 하는 일이 술술 잘 풀리고 만사 형통 하게 되니 뚝심있게 밀어 붙인다면 반드시 크게 성취를 하게 되는 꿈 입니다.

 

이상으로 불꿈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살펴 봤습니다. 처음 언급한것 처럼 꿈에 등장하는 불은 '기운'을 상징하고 있으니 불의 기운이 강하면 강할 수록 성취가 좋으며 불의 기운이 약하거나 불이 꺼지는 것은 좋지 않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꿈속에서 불을 피해 도망 다니거나 불을 무서워 하며 피하게 되면 내가 감당하기 힘든 일이 내게 다가오고 있다고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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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가 드디어 끝났다. 이제 화요일 아침에는 뭘하면 좋지?

Posted by happydaniel70
2020. 7. 28. 11:24 일상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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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도 어김 없이 일어 나자 마자 화장실에 앉아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를 열어 봅니다. 하루의 시작을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시작해서 한번 피식 웃고 기분 전환을 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 버린것도 어언 14년 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마음의 소리 마지막화가 올라오고 정말 이제 이대로 끝인가? 라는 서운 하고 섭섭한 마음이 들었었는데 그 후로도 한달을 더 마음의 소리를 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화에 이어 후기, 후기2, 후기3 그리고 오늘 디디어 후기 마지막화... 이제 후기도 마지막화로 '후기 연재' 라는 듣도 보도 못한 연재를 끝냈으니 마음의 소리는 정말 끝이겠죠?

 

 

 

문득 짐캐리의 영화 트루먼쇼의 마지막 장면이 떠 오릅니다. 몰카 영상을 생 중계 하던 트루먼쇼를 시청하던 시청자들은 어느 덧 진실에 다가가는 주인공을 응원 하게 되고 마지막에 스스로 트라우마를 극복하며 진짜 세상으로 나오는 주인공에게 박수 갈채를 보냅니다.

 

그리고, 그 후 이제 일상으로 돌아갈 시간인데 그 동안 트루먼쇼에 열광하고 집중하던 시청자들에게 트루먼쇼가 없는 평범한 일상은 어쩐지 낯설고 어색 하기만 합니다.

 

마음의 소리가 없는 화요일 아침은 어떨까요? 매주 찾아 오는 화요일 아침이고 매일 맞이하는 반복된 일상이니 웹툰 하나 사라진다고 해서 우리 생활에 큰 변화는 없겠죠? 그렇지만 14년의 시간 동안 매주 정해진 요일, 정해진 시간에 마주 하던 그 정겹고 미소짓게 하는 조석님의 마음의 소리가 이제는 없어져 버린다는 것은 지금으로서는 쉽게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당장, 다음 주 화요일에 저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습관적으로 핸드폰을 들고 웹툰을 열어 봤을때 늘상 상단에 있었던 웹툰에 UP 이라는 네임텍이 없다면 얼마나 허전 할까요? 아니 심지어 당장 다음 주에 '마음의 소리' 는 웹툰 리스트에서 빠져 버릴까요? 당연한 일이면서도 쉽게 받아 들여 지지 않네요.

 

조석님은 또 다른 멋진 웹툰으로 우리를 찾아 오겠죠? 그리고 저 역시 또 다시 조석님의 새 작품으로 마음의 소리 자리를 대신하며 서서히 서서히 마음의 소리를 지워 가겠죠? 세상 모든 일이 다 그러하니 아마도 마음의 소리도 잊혀질것 같습니다.

 

그러나, 마음의 소리와 함께 했었던 1237번의 화요일 아침에 대한 기억은 오랬동안 추억으로 남아 있을 것만 같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지친 일상에 일주일에 한번 만이라도 웃으며 시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소소한 일상이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가족과 함께 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이야기가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지 깨닫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조석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마음의 소리와 함께 했던 수 많은 추억을 간직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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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형 남자가 여자를 좋아할때 행동 베스트 5

Posted by 조이라이프
2020. 7. 27. 17:31 혈액형과 남녀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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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O형 남자를 짝사랑 하고 있으시다면 맘 고생은 예약 하셨다고 봐도 무방 합니다.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언제나 명랑하며 누구한테도 다 맞춰줄것만 같은 O형 남자 이다 보니 저 남자가 나한테 마음이 있는건지 어떤건지 도대체 종잡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무리 감추려 해도 감출 수 없는 O형 남자가 여자를 좋아할때 하는 행동 베스트 5를 모아 봤습니다.

 

 

1. 이 남자 왜 자꾸 연락을 해오는 걸까?

O형 남자는 의외로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소심함도 있고 자기애가 아주 강한 스타일 입니다. 따라서, 자신이 관심이 생긴 여자가 있다면 주변을 탐색하며 자신이 만일 고백을 했을 때 상처 받지 않으려고 미리 여러 가지로 테스트도 하고 소위 '간보기' 를 합니다.

 

이런 간보기의 일환으로 연락을 자주 하게 되는데 그냥 연락 하는게 아니라 자기 마음을 들키기 싫으니까 여러가지 핑계를 대며 본인이 연락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꼭 해야되기 때문에 연락하는거라는 위앙스를 풍기며 끊임 없이 연락을 해 오고 심지어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의 스케줄을 챙기기도 하고 우연을 가장해서 같은 장소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어느 날 부터 O형 남자가 내 앞에 자주 나타 난다면 조금 의심을 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2. 숨길 수 없는 시선

O형 남자가 여자를 좋아할때 행동 중 두번째 특징은 바로 시선에 있습니다. O형 남자는 사실 자기 감정을 숨기는데 익숙하지 않은 편 입니다. 따라서, 주변에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면 항상 그 여자를 주시 하고 있게 됩니다.

 

어느 순간 문득 O형 남자와 눈이 마주치는 일이 늘어 나거나 누군가 나를 처다보는 것 같아서 돌아 봤더니 항상 그 남자가 있다면 어느 정도는 O형 남자의 마음속에 들어 갔다고 보셔도 좋습니다.

 

 

3. 자기 자랑이 늘어 납니다.

원래 O형 남자는 독립적인 성격이 강하다 보니 다른 사람의 일에 그다지 관심이 있는편도 아니며 다른 사람에게 자기 자랑을 주저리 주저리 늘어 놓는편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생기게 되면 그 여자 앞에서만큼은 자기가 중심이 되고 자기가 돋보여야 한다는 생각을 강하게 가지게 됩니다.

 

따라서, 그 여자가 관심을 보이는 분야나 혹은 관심이 없다고 하더라도 들어주기만이라도 하는것 같으면 갑자기 문맥에 맞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자기 자랑을 끝없이 늘어 놓는 성향이 있습니다. 이런 모습이 별로 보기 좋지 않게 보일수도 있지만 걱정은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O형 남자의 이런 모습은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한테 잘 보이려고 나오는 현상이며 실제 연인이 되면 감쪽 같이 사라져 버리고 원래의 품위있고 모범적이고 사교적인 모습으로 돌아 가게 됩니다...^^

 

 

4. 시기와 질투

평상시의 O형 남자라면 상상도 못할일이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생기면 나타나게 되는데 원래는 쿨하디 쿨한 성격의 소유자인줄 알지만 사실 O형 남자는 질투의 화신 입니다. O형 남자의 성격적 특징 중에서 지배욕이 아주 아주 강한 성격이 있는데 아직 내 여자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면 그 순간부터 시기와 질투를 합니다.

 

따라서, O형 남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다른 남자와 함께 모임을 하고 있거나 하면 반드시 그 모임에 자신도 참여 하려고 하고 또한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다른 남자를 칭찬 하거나 하면 반드시 그 남자보다 자기가 뛰어난 것을 어필하거나 혹은 상대방 남자를 깍아 내리거나 합니다.

 

문제는 본인은 최대한 이런 모습이 표시 나지 ㅇ낳게 하려고 애쓰지만 사실 주변에서 보면 완전히 티가 날 정도로 표시를 내게 되며 이것 때문에 무안해 지거나 분위기가 갑자기 서늘 해 지기도 합니다. 

 

 

5. 어린애 같은 유치한 장난 걸기

O형 남자는 원래 장난 꾸러기 이기는 합니다. 유머 감각도 아주 좋고 언제나 긍정적이고 누구를 대하든 웃는 모습으로 대하는 편 입니다. 그런데, 좋아하는 여자가 생기면 정말 정말 유치한 장난을 많이 치게 됩니다.

 

이런 모습은 O형 남자가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자기를 어떻게 생각할지 모를때 주로 나타나며 장난을 통해서 자기의 존재를 알리고 자신의 모습을 싫어 하는지 어떤지를 끊임없이 확인 하고 싶어 하는 심리에서 비롯 된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O형 남자가 여자를 좋아할때 하는 행동의 특징 베스트 5가지를 모두 알아 봤습니다. 물론, 모든 O형 남자가 동일한 행동을 하는 것은 아니며 위에 설명한 5가지 행동을 모두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O형 남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생기면 위의 행동들 중 2~3 가지는 반드시 하는 성격적 특성을 가졌으니 혹시 O형 남자가 주변에서 어느 날 갑자기 나에게 안 하던 행동을 보인다면 유심히 살펴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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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야구국가대표 오지환논란에 LG트윈스 구단은 자유로울 수 있을까?

Posted by 조이라이프
2018. 9. 4. 21:40 스포츠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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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막을 내린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은 여러가지로 논란과 이야기 거리가 많은 대회 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회 준비가 미흡해서 많은 비난을 받기도 했었고 유도에서는 말도 안되는 판정으로 우리 대표팀이 억울하게 메달을 강탈 당하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비록 일부 종목 이기는 하지만 남북 단일팀이 출전 하면서 의미 있는 성적을 거두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누가 뭐라고 해도 우리 국민들에게 이번 아시안 게임을 가장 핫 하게 만든 경기는 축구와 야구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축구와 야구 두 종목은 항상 온 국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종목인 만큼 관심도 많았고 공교롭게도 두 종목 모두 결승전에서 일본을 만났습니다. 결승전, 한일전, 스타급 선수들의 병역 혜택 기회 까지 그야말로 흥행 요소라는 흥행요소는 모두 가져다가 차려 놓은것 같습니다.


너무나 다행스럽게도 두 종목 모두 일본을 물리치고 금메달을 획득 함으로써 좋은 결과를 가지고 금의환향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야구 국가대표팀의 경우 마냥 웃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바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오지환 논란' 으로 상징되는 야구 국가대표 선발과 병역 혜택에 대한 각종 비난 때문 입니다.





지금 많은 국민들과 야구팬들은 부적절한 선수 선발과 또 이를 통한 병역 혜택에 대해 분노를 여과 없이 표출 하고 있는데 안타깝게도 이런 비난이 '오지환' 이라는 개인에게 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과연 이런 논란이 생기기 까지 오지환의 소속 프로팀인 LG 트윈스는 전혀 잘못이 없는가를 생각해 봐야할것 같습니다.


알려진바대로 오지환은 LG 의 주전 유격수로 9년을 LG 에서 생활 했습니다. 그리고, 군 복무를 위해서 경찰청 야구단에 지원을 했다가 문신 때문에 거절을 당하고 문신을 지우고 다시 재 입대 하라는 권고를 무시한 채 이번 아시안 게임에 모든것을 걸고 이른바 모험을 감행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오지환의 이런 선택은 성공 했으며 그는 군 복무 기간 동안의 경력 단절 없이 프로야구 선수로서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는 행운을 잡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오지환은 그 동안 단 한번도 국가대표에 선발되지 않았던 선수 입니다. 이런 선수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데 이번 아시안 게임에는 국가대표에 발탁될것이라고 생각하고 모험을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혹시 구단이나 국가대표 감독이 미리 언질을 준것은 아닐까? 하는 합리적 의심마저 들게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LG 트윈스는 이러한 오지환의 결정에 어떤 역할을 하고 있었는가? 하는 부분 입니다.


LG 구단이 오지환의 국가대표 선발을 미리 알고 있었거나 혹은 모르고 있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두경우 모두 LG 트윈스는 잘못된 행보를 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첫째, LG 트윈스는 오지환의 국가대표 발탁을 미리 알고 있었다?

생각하기도 싫은 이야기이고 그렇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 하지만 만일 LG 트윈스가 미리 오지환의 국가대표 선발을 미리 알고 있었고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는 대한민국이 무조건 금메달을 딸것이라고 판단 했다면?


그렇다면 오지환의 선택이 당연 해 보입니다. 자신의 프로 생활을 책임지고 있는 구단에서 감독과 단장이 아시안 게임에 나가게 되어 있으니 걱정말고 경찰청 입대를 하지 말라고 했다면 20대의 젊은 선수가 이 말을 믿지 못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이런 사실이 사실이라면 그야말로 야구계의 적폐라 할 수 있으니 이런 일은 있을 수도 없고 있지도 않았다고 믿고 싶습니다.





둘째, LG 트윈스는 오진환의 국가대표 발탁에 대해 전혀 아는 것이 없었다.

당연히 이것이 정상적 입니다. 그런데, 이 경우라고 하더라도 LG 트윈스는 선수를 대하는 처신에 대해서는 상당한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자신의 구단 소속 선수가 9년을 함께 했는데 군 복무 문제를 해결해줄 생각 없이 현역병으로 입대를 하게 해서 커리어가 2년 동안이나 완전 중단 되는 사태를 그저 바라만 보고 있다? 이것은 누가 봐도 비정상 처럼 보입니다.


프로구단에게 있어서 프로선수는 자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자산을 어느 한 순간 갑자기 군대 입대를 통해서 잃어 버리게 되는데 구단이 미리 대책을 강구 하지 않고 방관 하고 있다? 이것 역시 말도 안되는 구단의 처사라 할 수 있습니다.


적어도 자신의 구단 소속 선수라면 구단은 개인의 의사는 존중 하되 선수들의 역량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군대 문제를 케어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또 실제 많은 구단들은 당연히 그렇게 하고 있으며 국가대표로 차출되어 메달을 딸 가능서이 많지 않으면 미리 미리 경찰청 야구단이나 상무에서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도록 배려 하는 것이 일반적 입니다.


따라서, LG 트윈스는 비록 오지환의 국가대표 발탁에는 전혀 관여한 바가 없었다고 하더라도 선수 관리 차원에서는 좋지 못한 행보를 보여줬다는 비난을 면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안 좋은 경우이고 이런 경우는 나타나지 않기를 바라는데 사실은 첫번째, 두번째가 사실인데 나중에 진실이 밝혀질때쯤 구단은 관여한 바가 전혀 없으며 오지환 본인의 독단적인 결정 이었다고 발뺌을 하는 경우 입니다.


이 경우 선수 개인은 매장될 것이고 팬들은 화살받이가 된 선수를 욕하느라고 구단의 불성실한 태도에 대해서는 크게 주목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정말 오지말아야 할것 같습니다.


이번 야구국가대표의 '오지환 논란'은 어쩌면 오지환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LG 트윈스, KBO 모두의 문제 였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 20대의 젊은 프로야구 선수 오지환은 팬들의 분노를 고스란히 홀몸으로 받아 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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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꿈, 새옷사는 꿈, 옷입는꿈, 옷을 선물하는꿈등 옷에관한 꿈 해몽

Posted by 조이라이프
2018. 8. 12. 14:12 꿈 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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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이라는 것은 때로는 자신의 현재 심리 상태를 반영 하기도 하고 미래에 내게 다가올 운명에 대해 예고 하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도 옷에 관한 꿈은 남다른 의미를 가진 꿈들이 참 많은 데요. 옷은 그 사람의 신분이나 지위를 상징 한다는 의미에서 어떤 옷을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서 그 해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때로는 내가 평소에 즐겨 입지 않은 옷을 입고 다니는 꿈이 될수도 있고 때로는 새 옷을 선물 받는 꿈이 되기도 합니다. 이 때 마다 길몽이 되기도 하고 흉몽이 되기도 하는데 옷에 관한 꿈 해몽을 내게 맞는 상황별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새 옷을 사는 꿈

꼭 꿈속이 아니고 현실에서도 새 옷을 사는 행위는 그 자체로 제법 그럴듯하고 기분이 좋아진다고 할 수 있죠? 그런데, 꿈 속에서는 더욱 큰 의미가 있습니다. 새 옷을 산다는 것은 새로운 일이 시작 되거나 새로운 신분이 생기는 것을 의미 하며 더더군다나 마음에 드는 새 옷이라면 그 동안 바라던 일이 시작 된다는 의미로 신분 상승을 의미 하기도 합니다.


새 옷을 입는 꿈

옷을 새로 사는것과 비슷 ㅎ기는 하지만 새 옷을 꺼내 입는 것은 나의 신분 보다는 나의 인간관계에서 새로움이 시작 되었다는 것을 의미 하게 되므로 직장을 옮기게 되는 경우도 있고 대게의 경우는 새로운 애인이 생기거나 새롭게 연인 관계가 형성 되는 것을 의미 합니다.


여러벌의 옷을 놓고 뭘 입을 지 고민 하는 꿈

어찌 보면 좋은 꿈 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어찌 보면 갈등이 생기는 꿈 이기도 합니다. 내게 새로운 기회가 생기는 것은 맞는데 너무 많은 기회속에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갈팡 질팡 하게 되는 것을 의미 하는 꿈 입니다. 다만, 어느 것을 선택 하든 나쁜 선택은 아니니 선택 때문에 고민을 하거나 고통을 받을 일은 없겠습니다. 





화려한 옷을 입는 꿈

우리가 꾸는 꿈은 원래는 흑백 이기 때문에 색깔을 구분지을 수 없다고 합니다. 다만, 꿈을 꾸는 본인은 색깔을 느끼기도 하는데 특히 옷과 관련해서는 화려한 무늬가 있거나 파티 의상 처럼 색상이 화려하고 장식이 많은 옷을 입기도 하는데 이 꿈은 아주 좋은 자리로 승진을 하거나 귀인을 만나서 일이 아주 잘 풀린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이때 내가 입은 옷을 남들이 부러워 하면 할수록 더욱 귀한 자리로 옮기게 되는 것을 의미 합니다.


좋은 옷을 선물 하는 꿈

내가 가진 옷중 내가 귀하게 여기는 좋은 옷을 다른 사람에게 선물 하는 꿈은 주변에 친하게 지내던 사람에게 배신감을 느낄 일이 생기게 되는 것을 의미 하며 특히 동업 관계에 있다면 내 자리나 지위를 그 사람에게 빼앗기게 되는 것을 의미 합니다.


흰색이나 검은색 상복을 입는 꿈

꿈속에서 상복을 입게 되는 꿈은 대게는 재물운이 생기는 좋은 꿈으로 해석이 됩니다. 다만, 검은색 상복을 입고 있다면 집안에 우환이 생기게 되는 불길한 꿈입니다. 다시 말해서 상복을 입는 꿈은 흰 상복 이라면 재물운이 생기는 길몽이요 검은 상복 이라면 집안에 우환이 생기는 흉몽으로 해석이 됩니다.





붉은 옷을 입는 꿈

앞에서 이야기 한것처럼 원래 꿈은 흑백이어서 색깔에 대한 구분이 없습니다. 그러네, 특히 붉은 색 화려한 옷을 입게 된다면 대박이 터지는 아주 좋은 기운을 가진 꿈 입니다. 붉은색은 왕의 색깔 이어서 꿈속에서도 흔하게 보이지 않는데 붉은색으로된 옷을 입게 된다면 나의 신분이 수직 상승 한다는 좋은 의미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옷에 피가 묻어 닦에 내는 꿈

어디에서 묻었는지는 모르지만 옷에 피가 묻어서 이것을 닦아 내려고 애 쓰는 꿈은 내가 하는 일에 지장이 생기는 것을 의미 합니다. 또한 피가 아니더라도 뭐가 지저붆ㄴ 이물질이 묻게 된다면 수설수에 휘말리고 하려는 일이 쉽게 풀리지 않는 것을 의미 합니다.


옷을 잃어 버리는 꿈

보관 중이던 옷이 없어지거나 벗어 놓은 옷이 없어지고 혹은 가지고 있던 옷이 없어져서 찾는 꿈은 소중한 것을 잃어 버리게 되는 꿈으로 흔히 부부나 연인 사이에서는 이별하게 되는 꿈이고 그렇지 않다면 사업상 혹은 재물상의 큰 손실을 보게 되는 꿈 입니다.





옷을 벗는 꿈

꿈 속에서 입고 있던 옷을 벗는 꿈은 그 동안 고민하거나 고통 받던 문제들이 해결이 되어서 새로운 일이 시작 된다는 것을 의미 하고 그 동안 짊어 지고 있던 무거운 짐을 내려 놓게 되는 것을 의미 합니다.


속옷을 갈아 입는 꿈

옷을 바꾸어 입는 다는 행위 자체가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게 되는 것을 의미 하는데 특히 속옷을 갈아 입는 행위 즉, 다시 말해서 더러운 속옷을 벗고 깨끗한 속옷으로 갈아입게 되면 그 동안의 고민 하던 문제가 말끔히 사라지고 완전히 새롭게 좋은 일이 시작 된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옷을 뒤집어 입는 꿈

옷을 뒤집어 입는 꿈은 현실 세계에서는 자신에게 맞지 않는 일을 억지로 하다가 일이 잘못 된다는 것을 의미 하기도 하고 주어진 일을 제대로 해내지 못해서 망신을 당하게 되는 꿈 입니다.


이상으로 새옷꿈과 옷을 갈아 입는 꿈등 옷에 관한 꿈 해몽을 알아 봤습니다. 위에 보시는 것처럼 옷은 그 사람의 신분이나 인간관계 혹은 그 사람의 지위를 상징 하는 경우가 많으며 깨끗하고 좋은 옷으로 새로 입는 꿈이 길몽인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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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가 우르스를 만든 이유는?

Posted by 조이라이프
2018. 8. 9. 14:27 자동차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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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가 SUV를 만든다? 최근 이 소식을 처음 들었다면 어쩌면 그런가보다 했을지도 모른다. 페라리가 해치백을 만들고 롤스로이스 마저도 SUV를 만드는 세상이 되었으니 람보르기니가 새로운 SUV 를 만든다고 해서 새로울것도 놀라울것도 없을것 같다.


하지만, 처음 우르스의 양산 소식을 들었을때에는 '람보르기니 너마저도...' 라는 감정이 앞섰다. 아마도 페라리, 람보르기니, 포르쉐에 대한 나름의 선입관(?)과 일종의 덕후 기질이 남아 있었나 보다. 내연기관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는 요즘 여전히 람보르기니와 페라리 만큼은 문 두짝을 달고 도로 바닥에 잔뜩 웅크리고서 12기통의 심장을 그르렁 거리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러우니 말이다.





이런 감정을 느낀 자동차 애호가가 비단 나 혼자만은 아닐듯 하다. 람보르기니에서 만들었으니 우르스라는 녀석은 분명 힘이 넘쳐날 것이고 과격하고 그로테스크할것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세라티에서 르반떼를 만들고 페라리에서 루쏘를 출시하고 람보르기니에서 우르스를 발표 하는 요즘을 완전 '개판' 이라고 한탄하는 자동차 덕후가 지구 반대편 어딘가에서 필자와 똑 같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대체 어디서 부터 잘못된거지?"





이 모든 역사의 시작 포르쉐 카이엔

요즘엔 자동차 업계에서 크로스오버는 너무 진부해질 정도로 일반화된 이야기 이고 이미 차급이나 자동차의 클라스를 전통적 시각에서 나누는것 자체가 너무 모호해진 지금 해 묵은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너무나 자명하다.


페라리와 람보르기니는 이 세계의 귀족 이니까


어쩌면 이 이야기의 시작은 엉뚱하게도 페라리와 람보르기니에게 끝없는 경각심을 안겨 주는 브랜드 "포르쉐" 로부터 출발해야 할것 같다. 람보르기니와 페라리가 대 놓고 라이벌 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스포츠카 브랜드 라면 포르쉐는 조금 다른 의미로 여타의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독보적인 지위를 갖는다.


누구하고도 경쟁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길을 걷는 브랜드. 그것이 포르쉐 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포르쉐 내부에서 심상치 않은 변화가 생겨났다. 아니 변화 라고 하기에는 너무 큰 충격 이었다. 바로 카이엔의 출현 이었다.


포르쉐 이면서 포르쉐가 아닌 포르쉐 최초의 SUV 카이엔은 출시 하자 마자 포르쉐 매니아로부터 온갖 비난을 받으며 '변종 바이러스' 라는 불명예 스러운 별명을 얻기 까지 했다.


그 만큼 포르쉐의 카이엔은 포르쉐 답지 못했다. 아니, 어쩌면 SUV 라는 태생적 한계 때문에 포르쉐 처음 부터 포르쉐 다울수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이엔은 대 성공을 거두었으며 포르쉐에서 가장 대중적인 모델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





카이엔, 파나메라, 마칸으로 이어지는 성공들

어쩌면 포르쉐는 이번 세기에 들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아니 어쩌면 역사적으로 가장 대중과 친숙한 교류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가장 포르쉐 답지 않은 포르쉐 카이엔으로 대 성공을 거둔 포르쉐는 '변종' 에 재미를 들였나 보다.


세단같은 포르쉐 파나메라가 나왔고 리틀 카이엔이라고 할 수 있는 마칸 까지 등장 했다. 게다가 이 모델들은 모두 대 성공을 거두며 이제 포르쉐는 소수를 위한 911만 있는 것이 아니라 벤츠 S 클래스를 위협 하는 존재가 되기도 하고 레인지로버의 고객이 고민을 하게 만들고 있다.





포르쉐는 여전히 911을 꿈 꾼다.

여러분은 이 많은 포르쉐 중에 단 하나의 포르쉐를 가질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떤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이런 질문을 할 필요가 있을까? 적어도 자동차를 아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포르쉐에 대해 한두번 만이라도 들어본 사람이라면 911을 선택 하는데 주저 하지 않을 것이다. 필자 역시 마찬 가지다. 


여전히 포르쉐는 911 이다.


여기에 이 모든 일련의 변화 과정과 람보르기니가 우르스를 만들게된 배경에 대한 해답이 있다고 생각한다. 포르쉐는 그 많은 성공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911을 만들고 싶어 한다. 911이 포르쉐이고 포르쉐가 911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카이엔 이전으로 돌아가서 911과 박스터만 가지고 계속 고집을 피웠다면 어쩌면 포르쉐는 더 이상 911을 만들어 내지 못했을 수도 있다.


아니, 그런일은 일어 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911을 위해 볼모로 잡혀 있는 외계인들은 중국으로 혹은 인도로 끌려 다녔을지도 모르겠다. 쉽게 말하면 911을 계속 발전 시키고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경영 정상화" 가 반드시 필요 했으며 이런 포르쉐의 경영에 절대적인 힘을 실어준 모델이 바로 카이엔 이다.


결국, 포르쉐의 변종 바이러스들은 어떤 의미에서 911을 지키기 위한 보루 같은 것들은 아니었을까? 이런 사실을 미루어 조심스럽게 짐작해 본다. 


어쩌면 람보르기니는 아벤타도르를 위해서 우르스를 만들어낸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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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형 남자가 여자를 좋아할때 하는 행동은 어떻게 달라지나요?

Posted by 조이라이프
2018. 1. 3. 17:31 혈액형과 남녀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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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이라이프 입니다. 오늘은 혈액형으로 알아보는 남녀 실미 토크 입니다. 혈액형별 성격을 이야기 할때 가장 이해하기 싶지 않은 혈액형은 아마도 AB형이 아닐까 싶습니다.


소심하고 완벽주의자적인 성격의 A형과 단순하고 터프하며 다혈질 적이고 감성적인 B형의 완전히 상반된 두 가지 성격을 모두 가지고 있는 AB형 이다 보니까 이해가 가다가도 도대체 종잡을 수 없는 혈액형이 바로 AB형 입니다.





이런 AB형이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을때는?..더욱 헷갈립니다..^^; 그래서 오늘은 AB형 남자가 여자를 좋아할때 하는 특이한 행동 패턴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변을 맴돌게 됩니다.

AB형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가 생기면 일단 관찰을 하기 시작한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완벽주의적인 모습을 ㄱ지고 있는 AB형은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에 대해서 감정적으로도 확신이 생길때 까지는 쉽사리 자기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대신에 온갖 핑계꺼리를 만들고 같은 모임에 들거나 억지로라도 같은 조별모임 과제를 한다거나 이것도 안되면 억지로 도와 준다는 핑계를 만들어서라도 그 주변에서 벗어 나지 않으려는 행동 패턴을 보입니다.





자기 과시와 말이 많아 집니다.

AB형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가 생기면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중의 하나가 잘 나서고 자기 과시가 강해지며 말이 많아지기 시작 합니다. 원래 부터 이런 타입 이라면 그런가 보다 하겠는데 원래 신중한 타입인 AB형은 잘 나서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그런데,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는 유독 말도 많아지고 자기를 과시하는 경향이 뚜렷해지며 무엇이든지 나선다는 인상을 받을 정도로 적극적으로 변신 합니다.





나한테만 퉁명스럽다.

또 하나 이상한 특징은 다른 사람에게는 친절한데 나에게는 이상하게 느껴질 정도로 퉁명스럽고 냉정하게 대하거나 혹은 사무적으로 대하게 됩니다. 이런 특징은 자존심이 강해서 자기의 마음을 들켜 버릴까봐 오히려 냉정하게 대하는 측면인데 요게 수위 조절이 잘 안되어서 누가 봐도 이상하리만치 한 여자에게만 이상하게 대하게 됩니다.





문자나 카톡 내용이 달라 집니다.

평소에 다른 사람이 함께 있거나 직접 만나서 이야기 할때는 그런일이 없는데 카톡이나 문자를 보낼때는 갑자기 말투나 이모티콘들이 느끼남으로 변합니다. AB형은 완벽주의자 이기 때문에 문자 하나 카톡 하나 이모티콘 하나를 보낼때도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어떻게 반응할까 수십번을 고민하다가 보내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별로 표시는 나지 않으면서 내가 너를 조금은 좋아한다는 것을 살짝 표시는 내야겠고 아무튼 별의별 생각을 다 하다 보내는데 요게 또 그렇게 센스 있지는 않아서 오바도 많고 뭐 그렇습니다. 그러다 보니 문자나 카톡 내용이 점점 느끼 한 멘트로 바뀌어 갑니다.





질투심이 강합니다.

질투심도 강하고 자기 여자에 대한 애착도 강해서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다른 사람과 함께 하는것을 가만히 두고 보지 않습니다. 억지로 라도 함께 못하게 만들거나 온갖 이유를 만들어서 본인도 함께 끼어들고 뭐 그렇습니다. 


이상으로 AB형의 성격 특징으로 AB형 남자가 여자를 좋아할때 하는 행동 패턴에 대해서 알아 봤습니다. 어찌보면 다른 사람 앞에서 하는 행동과 단 둘만이 남았을때 하는 행동이 이중적일수도 있는데 이런 행동들이 전부 자기 사랑에 대해 확신이 생길때 까지의 행동들 입니다.


막상 확신이 생기고 나면 B형 특유의 불꽃같은 열정이 AB형 남자에게도 그대로 나오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열정적인 사랑을 하는것 또한 AB형 남자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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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빠지는 꿈, 이빨깨지는 꿈, 새 이빨이 나는 꿈 등 이빨에 관한 꿈 해몽 정리 해 봅니다.

Posted by 조이라이프
2017. 12. 20. 11:03 꿈 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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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밤에 좋은 꿈 꾸셨나요? 꿈 이라는 것이 인간의 잠재의식의 표현 이라고 하죠? 그러면서 때로는 미래를 암시 하는 예지몽이 존재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밤새 꿈을 꾸고 나면 꿈인 줄 알면서도 좋은 꿈은 하루 종일 좋은 일이 생길까? 기대 하기도 하고 악몽을 꾸고 나면 웬지 더 피곤 하기도 하고 기력이 없고 뭐 그렇습니다.


그러다보니 밤새 현실처럼 느껴지는 생생한 꿈을 꾸거나 나름 의미가 있을것 같은 꿈을 꾸고 나면 이 꿈이 어떤 의미지? 하고 궁금해 하면서 꿈 해몽을 찾아 보시고는 하죠?


그래서 오늘은 재미있는 꿈 해몽 중에서 이빨이 빠지거나 깨지고 새로운 이가 나는 등 현실에서는 잘 일어 나지 않는 이빨에 관한 꿈 해몽에 대해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멀쩡 하던 이빨이 빠지는 꿈

현실에서는 갑자기 아무런 이유도 없이 이빨이 그냥 훅 빠지는 경우는 매우 드문 경우이기도 하고 아프지 않은 생 이빨이 빠진다면 고통이 수반되거나 피가 나기도 하는데 꿈속에서는 아무런 느낌도 없이 그냥 슥 빠지기도 하고 본인도 그리 심각 하게 받아 들이지 않기도 합니다.


이렇게 멀쩡 하던 이빨이 빠지는 꿈은 건강에 이상이 생기는 징후를 나타 냅니다. 또, 비단 나의 건강 뿐만 아니라 형제 자매의 건강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도 있으니 가족들의 건강 상태를 한번 체크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앓던 이가 빠지는 꿈

꿈속에서 오랫동안 앓던 이가 빠지거나 혹은 강제로라도 앓던 이를 잡아 빼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는 멀정한 이가 빠지는 것과는 반대로 오랫동안 고민 하던 문제가 해결될 것을 암시 하는 좋은 꿈입니다.





이빨이 깨지는 꿈, 이빨이 부러지는 꿈

이빨이 깨지거나 부러지는 꿈은 신변에 좋지 않은 일이 생길것을 암시 하는 좋지 않은 꿈인데 특히 경제적으로 곤궁한 입장이 될것음 암시 합니다.


앞니가 부러지는 꿈

이빨이 부러지는 꿈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할 꿈이라고 말씀 드렸는데 그 중에서도 우리가 흔히 대문 이라고 이야기 하는 정 가운데 앞니가 빠지거나 부러지는 꿈은 구설수에 오르거나 망신을 당하는 일이 발생 할 수 있는 꿈이니 특히 언행에 조심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덧니가 나는 꿈

덧니가 나는 꿈은 두 가지로 해석이 가능 합니다. 첫번째는 배우자 이외에 바람을 피울 대상이 등장하게 되어 혼란이 오는 경우 이고 두번째는 지금 하고 있는 일 이외에 새로운 일을 시작 하게 되는 경우 입니다.


그런데 바람을 피우게 되는 경우는 당연하고 새로운 일을 시작 하게 되는 경우도 그 끝이 좋지 않으니 흔들리지 않고 마음의 중심을 잡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새로 이가 나는 꿈

이빨이 새로 나는 꿈은 새로운 일이 생기는 좋은 징조 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일이 경제적 이득을 가져다 주는 것을 의미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새로운 인맥이 생기는데 이 새로운 인간관계가 본인에게 좋은 이득을 가져다 주는 좋은 관계 형성이 되는 것을 의미 합니다.





아이에게 새 이빨이 나는 꿈

갓난 아이에게 첫 이빨 혹은 새 이빨이 나는 꿈은 새 희망이 생기는 아주 좋은 꿈 입니다. 특히, 경제적인 면에서 아주 좋은 일이 생길것 이라는 암시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이빨이 부러지는 꿈

꿈속에서 내 이빨이 아닌 다른 사람의 이빨이 부러지거나 깨지는 것을 보는 꿈은 결과적으로는 나에게 좋은 꿈 입니다. 여기에서 다른 사람은 누구인지 알수도 있고 모를수도 있는데 꿈속에서의 상징은 경쟁 관계에 있는 상대방을 의미 합니다.


따라서, 경쟁자의 경쟁력이 약화 되면서 나의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상승 하는 것을 의미 하므로 결국 내가 이득을 볼 수 있는 꿈입니다.





치과 에서 치료를 받는 꿈

앓던이가 빠지는 꿈이 고민 하던 문제가 해결되는 꿈 이라면 치과에서 치료를 받는 꿈은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문제를 해결하는 꿈 으로 해석할 수 있고 나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도와줄 귀인이 나타나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치아의 색깔이 변하는 꿈

꿈속에서의 이빨은 보통 세 가지 상징으로 해석이 되는데 첫번째는 경제적 수단을 암시 하고 두번째는 인간관계를 암시 합니다. 그리고, 드물게는 형제 관계를 암시 하기도 하는데 치아의 색깔이 검게 변하거나 혹은 흰색이 아닌 다른 색으로 변한 치아를 본다면 인간관계가 변질 되는 것을 암시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우리가 일반적으로 꿈속에서 보게되는 이빨 꿈의 꿈풀이에 대해서 알아 봤습니다. 이 밖에도 이빨에 관한 다양한 꿈이 존재 하는데 기본 원칙은 앞서 말씀 린대로 인간관계와 경제적 수단이 되는 직업으로 연결 지어 생각 하시면 어느 정도 해석이 가능 하실것 깉습니다.


다만, 꿈 해몽은 절대적이지 않으며 꿈을 꾸는 사람이 처한 상황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으니 그저 재미삼아 읽어 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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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감염병 오염지역 방문 후 건강상태 질문서 미제출 하면 과태료? 검역감염병 오염지역 확인과 건강상태 질문서 제출방법

Posted by 조이라이프
2017. 12. 10. 09:52 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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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이라이프 입니다. 요즘 해외여행 가시는 분들 참 많으시죠? 예전에는 팩키지를 통한 해외 여행을 한번 가보는 것이 일생의 꿈이었던 시절도 있습니다만 이제는 그야말로 글로벌 시대 여서 필요한 경우라면 혹은 마음만 먹는다면 언제든지 원하는 지역 어디라도 자유롭게 전 세계를 여행 다닐 수 있는 시대 입니다.


그러나, 그러다보니 여러가지 부작용도 나오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 하나가 해외에서 질병에 감염되어 오는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점염성이 있는 질병의 경우는 여행자 한명이 나라 전체가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 때론 심각한 사태를 만들기도 합니다.



이미 우리는 지난번 메르스 사태를 통해서 어려움을 경험한바 있는데요 이러한 사태를 미연에 방지 하기 위해서 정부 차원에서도 여러가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건강상태 질문서의 제출인데 "건강상태 질문서" 라고 하는 문서는 우리나라 사람이 우리나라의 질병관리 본부가 지정한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을 방문하고 귀국시에 반드시 제출 하여야 하는 문서 입니다.


만일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을 방문 하고도 건강상태 질문서를 제출 하지 않았다면 과태료 처분을 받으실 수도 있는데 과태료는 1,000만원 미만으로 규정 되어 있으니 단순 과태료 치고는 상당히 무거운 처분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검역감염병 오염지역 확인과 건강상태 질문서 제출 방법을 알아 보려고 합니다.




먼저, 내가 여행 하려는 지역이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인지 아닌지 확인 하시는 절차가 필요한데 2017년 6월 기준으로 대략 62개 나라가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으로 지정 되어 있습니다. 생각보다는 상당히 많은 나라가 지정 되어 있습니다.


질병으로 보자면 콜레라, 페스트, 황열, 폴리오, 메르스 에 조류 인플루엔자 까지 다양한 질병들이 검역대상에 포함 됩니다.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은 질병관리 본부의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 합니다. 질병관리 본부 > 해외질병 > 검역감염병 오염지역 순으로 메뉴를 찾아 들어 가시면 확인이 가능한데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해 보실 수 있습니다.


[검역감염병 오염지역 확인 바로가기] >> [링크]





건강상태 질문서의 경우는 국가가 정한 양식에 따라 서면 작성 해 주시면 되는데 아래 첨부파일을 다운로드 하셔서 꼼꼼히 작성 해 주시면 됩니다. 


건강상태질문서.hwp





또한 해당 지역을 여행 하신 후에 두통,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이 있다면 즉시 공항의 검역소를 통해서 증상을 자진 신고하여 해당 증상에 대한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많은 질병들이 잠복기가 있는 만큼 만일 귀국 후에 아무러 증상이 없었다고 하더라도 귀국 후 2주 혹은 4주 이내에 이상 증상이 있다면 질병관리 본부 콜센터(1339)를 통해서 증상을 호소하고 검사를 받아 보시는 것이 개인 건강을 위해서 또 국가적 사태를 미연에 방지 하기 위해서도 아주 중요한 일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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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훈에 이어 손주인까지, 류중일과 양상문은 누구를 위한 리빌딩을 하고 있을까?

Posted by 조이라이프
2017. 11. 23. 08:01 스포츠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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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프로야구가 출범한 지 내년이면 36년이 됩니다. 그 동안 수 많은 스타 플레이어들이 등장 했었고 적지 않은 구단이 해체가 되기도 했었고 새로운 구단이 등장 하기도 했습니다. 그 중에서 LG 트윈스는 잠실의 주인 이면서 대한민국의 심장부 서울을 연고지로 하고 있다는 사실 때문에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구단 이면서 아울러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구단 입니다.





그러나, 최근의 LG 트윈스의 성적을 보면 이러한 팬들의 기대에 전혀 부응을 못 하고 있습니다. 특히, 타격 부문에 있어서는 신생 구단인 KT 와 비교를 해도 더 나은것이 없다고 할 정도여서 LG 트윈스의 팬 입장에서 보면 여간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더군다나 같은 잠실을 홈 구장으로 쓰고 있는 두산이 소위 "왕조 창건"을 필두로 무서운 성적을 거두고 있는것과 비교 하면 LG 의 성적은 초라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2016년 시즌이 끝나고 LG 트윈스는 류중일 감독을 영입 하면서 전면적인 리빌딩을 선언 했습니다. 여기 까지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고 양상문 단장과 류중일 감독 체제에 대한 호불호는 있을 수 있으나 팀 재건을 위한 리빌딩에는 전반적으로 공감 하는 부분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22일 LG 는 충격적인 발표를 했습니다. 


이 날은 사실 2차 드래프트를 앞둔 시점 이어서 모든 관심이 각 구단의 보호선수 명단과 함께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유니폼이 바뀔 새 얼굴에 집중 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LG는 2차 드래프트에 앞서 정성훈의 방출을 전격적으로 발표해 버렸습니다. 정성훈은 박용택과 함께 LG 를 대표하는 베테랑 선수 이기 때문에 그 충격은 컸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끝이 아니였습니다. 2차 드래프트에서는 손주인이 삼성으로 이적하는 사태(?) 가 발생 했습니다. 지난 시즌 LG 의 버팀목이 되었던 두 선수가 하루 아침에 팀을 떠나게 된것 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이 선수 개개인의 의지가 아니고, FA 도 아니고 순전히 구단의 의지에 의해서 결정이 났다는 점이 더욱 충격 이었습니다.





이 쯤 되면 류중일과 양상문의 리빌딩 방향은 어느 정도 방향성을 보여 주고 있는 듯 합니다. 거의 팀 해체 수준으로의 리빌딩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완전히 바닥부터 팀을 재건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런 측면에서는 정성훈과 손주인에서 끝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 마저 듭니다.





말 그대로 LG 트윈스에는 차가워진 날씨 보다 훨씬 냉혹한 리빌딩의 칼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리빌딩은 누구를 위한 리빌딩일까? 라는 의구심을 지울 수 가 없습니다. 물론, 프로야구단은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 최고의 목적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좋은 성적을 낸다는 목표 자체가 야구단을 좋아하고 야구단을 응원하는 팬들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점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팬돔, 혹은 팬심 이라는 것이 그리 단순하지만은 않아서 좋은 성적을 내고 멋진 경기를 하는 것만이 팬심을 자극 하지는 않습니다. 각 구단마다 색깔이 있고 오랜 기간 동안 팀과 함께 팀의 역사를 함께 하는 것이 명문 구단 이고 명문 구단의 팬돔 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이번 LG 트윈스에 불고 있는 류중일 감독과 양상문 단장의 폭풍 같은 리빌딩은 그 결과에 상관 없이 이해할 수 없는 측면이 있다고 보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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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히딩크나 변형 쓰리백의 문제일까?

Posted by 조이라이프
2017. 10. 8. 07:25 스포츠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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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9회 연속 월드컵 진출 이라는 위대한(?) 성과를 내고 있지만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표팀 만큼 국민들의 기대를 받지 못하는 팀이 또 있을까요? 게다가 신태용호는 출발 하기 전부터 히딩크 논란에 휩싸이면서 시작도 못해보고 사퇴 압력(?) 을 받고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히딩크를 내세워 응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에 국가대표팀을 흔들고 있는 여론이 문제인 걸까요? 아니면 이번 러시아팀과의 친선 경기에서 드러난것 처럼 변형 쓰리백으로 대표되는 전술적 문제인걸까요?




어제밤 치루어졌던 러시아와의 친선경기는 경기 결과는 물론이고 과정에서도 우리 대표팀에게 또 한번 실망할 수 밖에 없는 경기 였습니다. 신태용 감독은 이번 친선 경기를 앞두고 '죽기 아니면 살기' 라는 단어를 쓰면서 선수들의 투지를 끌어 올리고자 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의 상태가 정상적인 흐름 이었다면 신태용 감독의 이러한 태도는 사실상 올바른 태도라 보기는 힘듭니다. 이제 막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성과를 내고 본선에 대비 하기 위한 담금질을 위해서 친선 경기를 갖게 되는데 득점 루트를 찾기 위한 실험이라거나 전술을 완성시키기 위한 테스트가 아니라 어떡 해서든 승리를 가져 오려는 사생결단의 자세는 친선전을 앞둔 감독이라고 하기에는 적절치 않아 보입니다.





그러나, 어쩌면 이러한 신태용 감독의 태도는 우리 대표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대목 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대표팀에게 지금 이 순간 가장 절실히 요구되는 것은 기술도 전술도 아닌 '투지' 이기 때문 입니다.


비록 우리가 9회 연속 월드컵 진출을 이루었다고는 하지만 아시아 최종 예선에서 보여줬던 대표팀의 경기력은 '본선 진출 당했다' 는 표현이 말해 주듯이 김 빠진 사이다 처럼 밋밋하고 무기력 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속에서는 어떤 전술을 새로 도입 한다고 하더라도 별무 소용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이번 러시아와의 친선 경기는 비록 친선 경기이기는 하지만 반드시 승리 해야 겠다는 절실함이 간절히 요구 되는 경기 였는지도 모릅니다. 이러한 절실함을 대표팀에게 이식 시키는 것이 이번 친선 경기의 가장 중요한 과제 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참혹 했습니다. 경기 초반 나름의 각오를 보여주듯 지금 까지와는 사뭇 다른 움직임을 보여 주기는 했지만 유기적으로 팀에 녹아 들지 못했던 변형 쓰리백은 결국 젊은 선수들에게 좌절을 맛 보게 하고 김주영의 자책골은 스스로 팀을 자멸하게 만들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집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은 김주영의 자책골 2방 입니다. 비록 이 경기에서 2분만에 자책골 2골 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고는 하나 자책골 자체에 집중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수비수가 자책골을 기록 하게 되면 당연히 비난 받아 마땅하고 그 과정 또한 좋지 못했던것은 사실 입니다. 그러나, 자책골은 나올 수 있습니다. 또 그것이 어쩌다 한 경기에서 연속적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결과가 너무 안 좋기는 하지만 사실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오히려 김주영의 자책골이나 변형 쓰리백의 실패, 히딩크의 영입 같은 문제들이 우리 대표팀의 문제점으로 지목 되면서 정작 중요한 우리 대표팀의 투지와 열정이 현저히 떨어져 있는 문제가 묻혀서는 더 큰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2002년 히딩크 감독이 처음 우리 대표팀을 만났을때 많은 사람들의 우려속에 오대영이라는 별명을 얻으면서도 체력 훈련에 집중을 하고 당시로서는 무명에 가까운 박지성, 송종국 같은 선수들을 기용 했던것은 우리 대표팀의 특징과 문제점을 정확히 간파한 식견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 우리 대표팀에게 필요한 것은 어쩌면 냉정하게 우리 대표팀을 바라보고 우리 대표팀에게 투지와 열정을 끌어 올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찾는 것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새벽 까지 그래도 국대 월드컵 대표팀의 경기라 희망을 버리지 못하고 바라보고 있으니 답답함이 밀려옵니다. 과거 2002년에 ㅂ오여줬던 혹은 그 이전 세대에서 보여줬던 한국 축구만의 순수한 열정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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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프로야구-완전히 깨어난 두산베어스, UTU 현실화 되나?

Posted by happydaniel70
2017. 5. 29. 11:48 스포츠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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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BO 프로야구가 시작되고 여러가지 예상하지 못했던 변수들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 중에서도 디펜딩 챔피언 두산 베어스의 부진은 많은 이들을 당황 스럽게 만들기에 충분 했습니다. 특히 2015시즌에 이어 압도적인 실력으로 리그를 완전히 지배하며 우승을 이루어 냈던 지난 2016년의 두산 베어스를 기억하는 팬들에게는 다소 충격적이기 까지 했습니다.


KBO 리그를 지배 한다고 평가받던 이른바 판타스틱4 라는 선발은 보우덴의 갑작스러운 어깨 부상으로 인한 전력 이탈에서부터 심상치 않더니 나름 자기 역할을 충실히 해주는 니퍼트와 유희관 마저도 타선의 침묵으로 승수를 쉽사리 챙기지 못하면서 두산 베어스는 총체적인 난국을 겪는것 처럼 보였습니다.




개막 후 대략 한달간 4월의 두산 베어스 성적을 보면 이런 우려는 현실화 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승률 5할에 한참 못 미치는 성적을 거두며 리그 전체 7위라는 치욕적인 성적표를 보이는데 그쳤습니다.


급기야 지난해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던 박건우는 2군으로 내려가서 이천 쌀밥을 두둑히(?) 먹고 와야 했고 붙박이 주전 2루수인 오재원은 최주환에게 그 자리를 내주어야 했으며 지난해 홈런 1위 구단이라는 명예를 달성 하는데 일조 하던 오재일은 선발 출장 자리 조차 위협 받으며 2할이 안되는 극심한 부진을 겪어야 했습니다.


야수 뿐만 아니라 투수진에 있어서도 두산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보우덴의 부상은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도 제5선발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김명신은 예기치 않던 부상으로 엔트리 에서 제외 되었으며 아기곰 함덕주는 나름의 호투를 펼치고는 있지만 위기관리 능력에서 아직은 경험부족의 한계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여기에 우승할 당시에도 가장 불안한 유일한 약점으로 평가 받는 불펜은 뭐, 아예 답이 없는 것처럼 보였고 심지어 김태형 감독은 홍상삼 선수를 선발로 기용 하는 이상한(?) 실험을 거쳐 결국 홍상삼을 1군 엔트리 말소 시키는 결정을 내려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두산의 허우적 거림에도 불구하고 많은 야구 전문가들은 두산의 반등을 의심치 않았습니다. 심지어 세상 에서 가장 쓸데 없는 걱정이 두산 베어스 걱정 이라는 말까지 할 정도로 낙관 하고 있었습니다.


두산의 팬들도 UTU(Up team is UP: 올라갈 팀은 올라간다), 어우두(어차피 우승은 두산) 이라는 말로써 서로 서로 위안을 삼고 있었지만 초반 부진은 생각보다 오래 갔고 이러다가는 반등의 기회를 잡지 못하고 겨우 겨우 간신히 턱걸이로 가을야구를 하게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 까지 낳게 했습니다.





그러나, 5월 어린이날 잠실 라이벌 LG 를 상대로 치욕의 스윕패를 당하고 나서 부터 두산의 대 반격은 시작 됐습니다. 어쩌면 5월을 시작하는 LG와의 3연전에서의 스윕패는 두산 선수들에게는 쓰디 쓴 약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동안 부진했던 박건우, 허경민, 김재호, 민병헌이 다시 예전의 모습을 보여 주기 시작 했으며 여기에 간절함의 대명사가 된 최주환은 자신의 가치를 증명 하는데 온 힘을 쏟아 붓고 있습니다. 두산의 외국인 타자 에반스는 작년 이천의 치욕을 기억하는지 꾸준하고 성실한 모습으로 KBO 에서 활약 하는 외국인 타자 중 최고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김재환의 홈런이 살아 나기 시작 했으며 부진했었던 허경민이 '감"을 잡기 시작 했습니다. 지난 주말 KT 와의 경기에서 보여줬던 위닝 시리즈는 경기가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라는 두산 다운 야구를 보여주는 명승부 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즌 초반 수 많은 어려움 속에 팬들의 비난을 몸으로 버텨 내야 했던 두산은 이제 끈질기고 숨쉴틈 조차 없는 불꽃 화력을 가진 원래의 두산 베어스로 돌아 왔습니다. 말 그대로 생각 보다 조금은 더 길었던 겨울잠에서 깨어난 곰의 모습 입니다.


이제 리그를 지배하던 '곰' 이 완전체로 돌아 왔으니 나머지 9개 팀들은 긴장 해야 할것 같습니다. UTU(Up team is UP), DTD(DOWN team is DOWN) 이라는 말이 현실화 될 수 있을 지 여름 야구는 점점 더 뜨거워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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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라이프 블로그 오늘부터 다시 출발 합니다.

Posted by 조이라이프
2017. 2. 9. 21:31 일상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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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이라이프 입니다. 오랜만에 블로그를 통해서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개인적인 사정으로 운영하던 블로그를 그냥 송두리째 폭파 시켜 버리고 한 일년(?) 혹은 2년쯤 블로그 운영을 중단 했었습니다.




그리고 2017년 새해를 맞이 해서 새롭게 블로그를 개설하고 이렇게 다시 한번 블로그를 통해서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조이라이프는 각종의 생활 정보와 함께 세상을 재미있게 살아가는데 도움되는 다양한 이야기 거리들을 다루고 있는 블로그 입니다. 블로그 운영을 하면서 때로는 시간에 쫒기기도 하고 때로는 매너리즘에 빠지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블로그를 운영 하는 즐거움은 나의 생각과 나의 글들을 여러사람이 함께 읽고 함께 공감 하는데 있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조이라이프는 시시콜콜 하지만 즐겁게 이 아름다운 세상(?) 과 맞짱 뜨는 이야기들로 가득 가득 채워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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